친구, 자녀에게 육군훈련소 인터넷 편지 쓰는 법
내 나이 27살. 친구에게 훈련소 편지를 쓰게 될 줄이야.
그래서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친구 또는 자녀에게 인터넷 편지를 쓰는 방법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.
1. 아래 링크로 육군 훈련소 사이트에 접속한다.
육군훈련소
www.katc.mil.kr
2. [참여마당] - [내 자녀 찾기]로 들어간다.
3. 입영날짜, 생년월일, 이름을 입력하고 [검색]을 누른다.
4. 검색 리스트에서 찾고자 하는 훈련병의 이름 옆에 [선택] 버튼을 누르고, 하단의 [편지쓰기] 버튼을 누른다.
-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정보를 잘 입력했는지 확인하고, 편지 쓰는 시점이 입영 후 그다음 주 화요일 정오 이후인지 확인하자.
- 아래에 편지 리스트에 지금까지 훈련병이 받은 편지들의 목록이 나온다.
5. [휴대폰 본인 인증]을 눌러 휴대폰 본인 인증을 진행한다.
- 육군훈련소 인터넷 편지는 실명제로 휴대폰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.
6. 편지를 작성하고 비밀번호 입력 후 [보내기]를 누른다.
- 편지는 최대 800자까지 입력 가능하다.
- 비밀번호는 나중에 수정하거나 삭제할 때 사용된다.
7. 다시 검색해서 편지 리스트에 본인이 쓴 편지가 있는 것을 확인한다.
- 편지의 상태가 '접수'로 되어있을 것이다.
이러면 편지 작성이 끝난다.
이렇게 간단하게 육군훈련소에 간 친구 및 자녀에게 인터넷 편지를 쓰는 방법을 알아보았다.사실 너무 간단해서 알아볼 것도 없지만
보통 접수된 편지는 하루 이틀 사이에 전달이 되는 것 같다. (경험상 매일 자기 전 시간에 가져다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다)
그리고 혹시 자녀에게 쓰는 경우는 해당 안 되겠지만, 친구 간에 장난스러운 내용을 편지에 담는 경우에 혹시나 문제가 될까 봐 걱정할 수도 있는데 경험상 별 문제 되지 않았다. 애초에 그 많은 편지들의 내용을 하나하나 다 확인하기는 힘들 것이다.할 수 있어도 안 할 듯 그래도 너무 선 넘는 장난은 지양하도록 하자.
참고로 해군과 공군은 인터넷 편지 쓰는 방법이 따로 있으니 각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하자. 혹시 내 주변에 공군이나 해군으로 입영하는 지인이 있다면 그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.조카들 군대 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?